필수교육

암웨이 다단계 필수교육 - 제 6회. 다단계제품은 비싸다고 했습니다. 비싼 만큼 판매원들의 수당도 챙겨갈까요?

AntiAmway 0 2,011 2012.04.24 00:00
출처 : http://cafe.naver.com/antiamway2/127

 

오늘은 손목도 웬만큼 나아서 그동안 밀린 집안일을 좀 과하게 하고 출근했습니다.

 

청소는 기본이고, 돼지고기 앞다리살 사다 놓은거 주물럭 양념해 놓고(서열 1위가 좋아해서..), 서열 2위 아내님의 도시락

 

반찬으로 어묵볶음을 해놓고, 빨래 말린 거 다 개놓고 빨래통에 담긴 것들을 빨고, 책을 잠시 보고, 영화 한편 보고 나니

 

출근시간이네요..

 

어떻게 된게 회사보다 집안일이 더 많은지.. 회사만 오면 참 편안합니다. 집안일에서의 해방이니..

 

 

쓸데없는 소리는 제 특기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구요, 다단계판매원을 위한 재교육시리즈 제 6회를 시작합니다.

 

글은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써야하는데, 글재주가 없는지라 이상하게 장황하고 중구난방으로 흘러서 이거참.. 죄송스럽습니다.

 

재교육시리즈 제 5회에서, 다단개판에 들어가면 왜 제품이 비싸지는 지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교육내용이 좀더 길어야 하는데 글이 너무 장황하다 보니 샛길로 빠지는 듯하고, 후반부에 달릴 내용은 본 주제와

 

조금 비켜가는 듯 해서 새 교육내용으로 써먹을려고 그냥 잘랐습니다.

 

 

오늘의 교육내용은,

 

다단계제품은 비싸다, 그럼 과연 그 비싼 만큼 다단계판매원은 정당하게 수당을 받아가는가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비싸지만 품질이 어쩌니 이런 얘기는 삼가하도록 하세요. 깊이 파고들어가봐야 여러분만 손햅니다. 논점을 벗어나지

 

말자구요.

 

어제 비교한 필립스 믹서기는, 그래요.. 암웨이가 어디가서 사다가 파는거니 피비도 낮고 수당도 적게 줄 수 있다고

 

제가 천 번을 양보하도록 하죠. 그까짓 4만 몇 천원 비싼거? 이해한다구요. 필요한 사람은 암웨이몰에서 사도 제가 암 말

 

안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암웨이 자체생산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판매원들은 과연 정당한 수당을 받아가는지 살펴보아요.

 

일단 아래 그림을 잘 봅시다. 시험은 아니니 그냥 대충 봐도 됩니다. 매출 부분에 유의..

 

 

 

 

이제부터 할 얘기는 저 위 그림의 첫줄에 나오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총매출과 암웨이 제품의 가격, 피비, BV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판매원들이 얼마나 멍청하게 자신의 수당을 못챙기는지 알려드릴테니, 심장 약하신 분들은

 

어제 제가 조제한 디쉬+ 더블엑스에 펄수 약간 뿌려서 한 컵 들이키고 보도록 하세요.

 

 

더 진행하기 전에 그림 몇 개를 더 볼까요?

 

1) 더블엑스 종합비타민 무기질                                                  2) 칼맥 비타민 무기질 

 

3) 펄수                                            4) 비데

 

5) 디쉬드랍스


 

 

위 그림들을 올린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

 

 피비, BV, 가격 얘기를 한다고 했습니다.

 

1. 피비는 제품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암 자체생산 제품은 피비가 높지요?

 

2. BV는 부가가치세를 뺀 금액이 대부분입니다. 가전제품의 경우는 PV와 BV가 가격대비 많이 낮지요? 이 말은 원가가 높다는

 

말입니다.

 

 

5)의 디쉬드랍스는 보너스로 얘기할 거지만 일단 PV와 BV로 좀더 얘길하도록 하지요.

 

왜 이 PV와 BV를 얘기하면서 판매원의 수당과 직결시키는지는 아실겁니다. 이게 판매원 후원수당의 핵심이니까요.

 

디쉬드랍스의 PV는 6800원, BV는 10000, 가격은 11,000원입니다.

 

 

그럼 다시 제일 첫번째 그림 2010년 암웨이 매출현황 자료를 한번 상기해보세요.

 

팁으로 후원수당은 총매출의 최대 35%까지 지급할 수 있습니다. 암웨이는 약 34%를 지급했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신 판매원? 없나요?

 

BV는 후원수당 금액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

 

최소 후원수당 받을 수 있는 20만 피비를 만들려면 디쉬 한 품목 기준해서 볼 때

 

30개를 사야 합니다.  그럼 피비는 204,000점..  BV는  300,000점, 총매출은 330,000원 됩니다.

 

후원수당은 30만점 X 3% 하니까 9천원 되네요.. 다운이 없고 혼자일 때만 계산할게요. 복잡하게 하면 여러분들 미칠까봐..

 

분명, 후원수당은 총매출의 35%까지 지급가능하고 암웨이느 33.82%를 지급합니다. 에메랄드 이상 되어야 최대 35%를

 

받을 수 있는 규정은 잠시 잊도록 하세요. 그건 담에 해드릴테니..

 

 

매출 33만원, BV 30만점, 피비 204,000점..  지급되는 후원수당 = 9천원

 

방판법을 참고해서 볼 때 총매출의 35% = 115,5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피비 규정에 따라 20만피비를 넘겼고 40만 피비가 안되니 BV의 3%를 받게되는거죠.

 

9천원..

 

피비규정은 너무나 교묘해서 여러분들의 포도송이만 생각하면 엄청나게 돌아올 거 같지만 사실은 이런 겁니다.

 

이 규정에 묶여버리면 여러분은 35%는 커녕 3%도 제대로 받기 힘들다는거.

 

 

여기서 한가지 더 의문점이 있게 됩니다. 뭔지 아는 사람은 천재라고 해드릴께요. 제가 천재란 소리가 아니라

 

다단계판매원의 시각으론 죽어도 못보는 거니까요.

 

왜 후원수당을 BV의 3%, 6%, 9%라고 규정하고 있을까요?

 

분명 방판법에는 총매출의 35%를 지급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암웨이도 이 법에 따라 약  총 매출의 34%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근데 이론적으로 34%를 절대로 지급할 수 없다는 오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말한 이 오류를 찾으신 판매원?

 

없을겁니다.

 

 

왜 오류냐? 다시 디쉬 계산으로 들어가 봅시다.

 

204,000 피비.  300,000 BV, 총 매출 330,000원..     

 

1, 법에 의한 지급 가능한 후원수당은  115,500원 (총매출 X 35%)

 

2. 암웨이 기준으로 지급가능한 수당은 105,000원(피비 규정 없이 방판법을 준수했다고 치고) ( BV X 35% )

 

2번의 기준으로 보면 총매출의 31.82% 밖에 지급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뭐, 암웨이가 자선사업가라서 더 많이 주는 건

 

뭐라고 할 순 없지만 판매원들에게 최대로 돌아갈 몫은 이렇단 말입니다.

 

암웨이 자체생산 제품 외의 것은 아예 비교자체를 안하는게 여러분 심장과 뇌 건강에 좋다는 걸 다시 말씀드리구요.

 

 

또 계산해봅니다. 시간이 남아서..

 

BV 기준으로 해서 총 줄 수 있는 105,000원은 물론 암웨이 후원수당 지급기준이 있기 때문에 20만 피비를 하면

 

9천원만 줄 수 있습니다.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 억울하면 어서어서 에메랄드 이상 직급을 달아서 35%를 다

 

챙겨가도록 하면 되겠네요? 그렇죠?  그럼 수많은 20만 피비( 그 이상 계산은 알아서들 하시고)의 3%만 챙겨가는

 

사람들은  105000 - 9000원의 나머지 96,000원은 누가 챙겨가는걸까요? 이 돈의 행방이 전 궁금하다는 겁니다.

 

이건 나머지 6%, 9%.... 21% 역시 마찬가집니다. 어디로 새는 돈이 약간 줄어들 망정 돈이 이름모를 곳 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다단계의 진실입니다.

 

에메랄드 이상부터 최대 35%를 챙겨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직급체계를 잘 보시면 매출 21%에다가 각종 회사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더하면 35%가 됩니다. 이론적으로는요.

 

하지만 35% - 21%의 14%는 총매출대비 지급한다고 제가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총매출액의 21%는

 

역시 BV의 21%이기 때문에 여기서 벌써 많은 수당의 누락분이 생긴다는겁니다. 무슨 소린가 하는 분은

 

BV와 제품가격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와서 다시 생각하도록 하세요.

 

 

요약하자면

 

이래저래 계산해도 후원수당은 총매출의 35%가 아닌 BV의 35%이기 때문에 총매출 - 총BV 라는 총매출의 10%에 해당되는

 

수당은 못받는다는 겁니다.

 

이게 BV의 진실입니다. 피비는 이런 매출장난의 수단일 뿐 별 의미도 없고, 판매원 여러분을 달콤한 포도송이에

 

넋을 잃게 하는 수단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3%, 6% 씩 쌓아가는 재미에 맛들인 판매원 여러분, 여러분은 그 포도송이를 절대로 자신의 노력분만큼 가져갈 순 없습니다.

 

이게 다단개판에서 회사가 살아남는 방식이고 초고위직급자가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고위직급자들 역시 이런 다단계

 

시스템의 희생자임을 알면서도 여러분의 맛있는 고혈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살아남는다는 사실..

 

그래도 다단계에서 자신만은 성공할 수 있다는 꿈을 꾸고 있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그저 좋은 꿈 많이 꾸시길

 

기원하는 수 밖에..

 

 

보~너스..

 

5)번 그림의 새롭게 탄생한 디쉬드랍스..

 

홈페이지에 성분과 종류 등등이 상세하게 올라와 있네요. 이제부터 법규를 잘 지키려고 마음먹었나 봅니다.

 

하도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이 개소리를 많이 하고 고객센터에 전화가 많이 와서 그런지도 모를 일이네요.

 

분명하게 2종 세제라고 되어 있으며, "식기세정제"로 분류되어 있음을 명심하세요.

 

그 밑의 그림은 안붙여도 될 얘긴데 이거 때문에 오늘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매출저조로 단종되었다라..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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