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교육

암웨이 다단계 필수교육 - 제 13회. 암웨이 다단계회사의 매출 상위 품목을 보시라. 참고로 타 다단계도 마찬가지..

AntiAmway 0 1,765 2012.04.24 00:00
출처 : http://cafe.naver.com/antiamway2/134

 

아무리 가르쳐도 부족한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의 정신상태는 어떻게 치유해야할까요?

 

늘 이런 물음을 던져놓고 교육을 시작합니다.

 

한결같은 믿음과 무지함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다단계판매원이 있는 한, 안티카페는 계속 활성화 될 것으로 봅니다.

 

새로운 안티회원이 가입하고, 실패한 암 판매원이 가입하고, 세상이 다단계로 더 많이 물들면 물들수록 번성하는게

 

안티가 아닐까요?

 

전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어서 빨리 암웨이가 그토록 저주하는 대형마트가 빨리 망하고, 대한민국이라도 빨리

 

다단계 유통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는 상상 말입니다. 대한민국 5천만명 전원이 다단계판매원으로 등록하고,

 

윈윈하고 있는 세상요. 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과연 5천만명 전원이 윈윈할 수 있나요?

 

아니면 5천만명 중 누가 과연 성공할까요? 지금처럼 상위 1%만 성공자라면 50만명은 연 5천만원 가져가네요.

 

근데 어쩌죠? 지금도 500만명은 연 5천만원 가져가는 거 같은데..

 

이건 담 교육시간에 저의 상상력을 발휘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다단계 회사들의 매출상위 품목을 한번 짚어보도록

 

합시다. 암웨이 뿐만 아니라 타 다단계판매원들도 가끔 이곳을 들러주시니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봅니다.

 

 

다단계 매출상위 제품5.xlsx

 

첨부 열어보시면 되구요.. 현재 등록된 합법 다단계 67개의 매출상위 품목 5가지를 정리해놓은 겁니다.

 

 

노란색은 이 매출 상위 품목 5가지 중에서 "건보식품과 화장품"을 따로 표시한 건데요,

 

오늘의 교육내용이 바로 요, 화장품과 건보식품 되겠습니다.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이 자주 비교하는 대형마트, 마트만 바꿔도 돈이 된다, 마트 포인트로 부자 될 수 있느냐 는 등등의

 

개소리가 왜 개소리로 들리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얘기해보자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마트만 바꿔도 부자가 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한두번 듣는 건 아니지만, 마트를 어떻게

 

바꿀 건지, 암웨이가 과연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취급하는 품목을 다 처리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왜 건보식품과 화장품이 다단계회사의 주요품목인지를 안다면 마트만 바꿔도 돈이 된다는 개소리는 못하는 겁니다.

 

판매원 여러분이 한달에 들어가는 각종 영양제와 화장품이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절대로 건보식품과 화장품이 지출 상위 5개 품목에 안들어간다는 사실.

 

그럼 일반적인 가정에서 건보식품과 화장품이 지출 상위 5개에 안들어가면 이걸 판매하는 매장의 매출 상위 5위 안에도

 

이 제품들이 안들어간다는 건 이해하시겠지요?

 

 

참고로 저희 집 한달 가계부 통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들어가는 건 용돈/기타(어머님, 장모님, 저, 아내의 용돈)과 식비(주식, 부식, 외식 합계), 그리고 교육/육아입니다.

 

건보식품은 하나도 안사니까 해당사항이 없고, 화장품은 일년에 몇 번 안사니 이것 역시 12개월 나누기로 해봐야 별 의미없는

 

수치일 뿐입니다.

 

어떤 가정에서 한달 지출의 상당 부분이 건보식품이나 화장품이 될까요? 바로 다단계판매원이 있는 가정입니다.

 

 

그럼 왜 다단계회사는 이런 건보식품과 화장품이 주요 매출이 될까요?

 

간단한 이유입니다. 가격을 잘 따지지 않습니다. 품질을 쉽게 검증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관심이 있는 품목입니다.

 

쉽게 접근가능하고 판매하기 좋은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건보식품과 화장품의 기능과 성능은 따져봐야 입만 아픈겁니다. 어쩌면 따질 수도 없는 것들이죠.

 

왜냐? 사람에 따라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이죠. 효능을 봤다는 사람, 없다는 사람, 부작용이 있는 사람 등등 너무나

 

많은 사례가 있음에도 다단계판매원들은 효능을 봤다는 일부 사례만 광고하기 때문에 과대과장, 어떨 땐 허위광고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과대과장을 넘어서 대부분은 허위광고를 하고 다니지요. 안그런가요?

 

아세로나C가 감기에 좋다는 개소리 하지 말라는데도 아직도 대부분의 판매원들은 하루 3알의 정량을 한번에 5알씩

 

갈아서 먹으라는 개소리를 하잖아요? 알약의 형태로 된 걸 왜 굳이 갈아 먹을까요? 그럼 아예 첨부터 분말로 나오지.

 

이런 알약 형태와 분말형태의 결정구조는 장내 흡수부위에 따라 결정되는 거지 판매원 임의대로 조제하라고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

 

이런 건보식품과 화장품의 제조원가는 엄청 납니다. 단가가 비싸서 엄청난게 아니라 가격대비 엄청나게 싸다는 말입니다.

 

10원에 만들어서 만원에 팔던 10만원에 팔던 그건 파는 사람, 사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제가 뭐라고 그러진 못합니다만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면서, 타사 제품보다 싸다고 하는건 거짓말이 되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단계판매원의 정신상태에 대해서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앞으로 할 교육내용이 그것보다 더 많아서, 정신교육에

 

시간을 많이 못내드려 죄송하구요, 지정신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거.. 남이 판매원 정신까지 챙겨주지는 못합니다.

 

판매원들의 바람대로, 어서 빨리 대한민국 전 인구가 다단계판매원이 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때가 되어야 다단계가 돈이 안되는 걸 깨닫게 될 판매원들이 많을겁니다만, 절대 세상이 그렇게 되지 않음에

 

저도 안타깝습니다. 왜 이 좋은 다단계를 하지 않는지 말이죠. 빨리 빨리 판매원으로 등록하고 다단계 제품을 빠짐없이

 

구매한다면 서로 윈윈하는 좋은 세상이 될텐데..

 

업    체    2010년2009년2008년
이    마    트 37% 35% 34%
홈  플  러  스 32% 29% 28%
롯  데  마  트 17% 15% 15%
기            타 14% 21% 23%
합            계100%100%100%

 

 

근데, 어쩌나요.. 여러분들의 경쟁상대(이런 표현이 웃기는 말이지만)인 마트의 마켓쉐어는 정부의 온갖 압박과 시민단체의

 

급박에도 늘어만 가니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동네상권과 재래시장이 많이 죽었겠지요. 기타 14%에서 1%가 직접판매(방판,

 

다단계, 통신판매) 매출분이 될 겁니다. 이 비율은 2002년에 비해선 더 줄었으니 따지지 마시구요.

 

참고로 더 말씀드리면 2010년 한국 암웨이 총 매출이 8500억 쯤 될겁니다. 이마트는 얼마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알티코 그룹 10조와 같습니다. 이마트 하나가 암 판매원들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미국 본사 알티코

 

그룹 세계 매출과 같다니.. 놀랍지도 않다구요? 네.. 2011년 홈플러스 매출이 10조니 별로 놀랍지 않네요. 그럼 이마트는 작년에

 

10조보다 더 팔았다는 계산이니..

 

더 놀라운 사실 하나만 알려드리고 마칠께요. 2010년 한국암웨이 매출과 비슷한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단일매장은 어딘지

 

궁금하지 않겠지만, 전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찾아봤습니다. 롯데 잠실점이네요. 이곳의 한해 매출이 8500억..

 

한국 암웨이 100만 회원과 약 40만명의 전국구 판매원이 열렬이 올려주는 매출과 한 매장의 매출이 같다니.. 놀랍네요.

 

 

참, 이런 대형매장들이 모두 문을 닫고 암웨이 다단계같은 다단 개회사들이 시장을 지배한다면, 어디가서 우리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해야할까요? 그때도 판매원들이 직접, 또는 소비자가 온라인이나 AP 같은데 가서 구매해야하나요?

 

가격은 또 어떻게 형성될까요? 지금보다 내릴까요, 오를까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지면, 판매원의 수당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런 궁금증을 계속 가지고, 본인에게, 스폰서에게, 아니면 시장의 흐름에 대한 자료를 꾸준히 찾아보는것이

 

진정한 사업가의 마인드입니다. 어디 구석진 교육장에 앉아서 박수만 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것, 그건 세뇌된

 

머리없는 무보수 노예일 뿐, 사업가라고 할 수는 없지요. 어느 사업가가 강사 한마디에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답디까..

 

사업가는 그런 짓 안합니다. 자신이 상대를 눈물 흘리게 할 지는 몰라도..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 명
  • 오늘 방문자 82 명
  • 어제 방문자 107 명
  • 최대 방문자 609 명
  • 전체 방문자 160,401 명
  • 전체 게시물 1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