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교육

암웨이 다단계 필수교육 - 제 11회. 데몬. 구라쟁이들의 찬란한 실험정신과 용맹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아세로나 데몬 다시 볼…

AntiAmway 0 2,126 2012.04.24 00:00
출처 : http://cafe.naver.com/antiamway2/133

 

어제는 눈이 많이 내리던데, 어떻게, 우리 다단계판매원 여러분들은 눈을 만끽 하셨습니까?

 

남부지방에서는 눈구경하는 게 다이아몬드 직급달성보다 힘든 지라, 감기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을 맞았더니만

 

몸살기까지 도져서 아침부터 겔겔거리고 있습니다.  판매원 여러분들은 절대로 눈이나 비 맞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하루에 꼭 해야할 나인코어 중 한가지라도 하지 않는다면 안하면 그만큼 소비자가 떨어져 나가니, 나인코어 충실히 하시고

 

일지도 꼬박꼬박 적도록 하세요. 요즘 잘 안하시는 것 같아..

 

 

오늘의 재교육.. 아세로나 C 데몬 한번 해봅시다. 이미 교육을 해드렸기 때문에 뭘 했던 걸 또 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판매원 여러분들의 뇌가 어디 정상인의 뇝니까.. 두 번, 세 번 반복해도 절대 넘치지 않으니 반복, 또 반복학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실험의 목적이 뭐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판매원들이 알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로 몰라서 인지 몰라도 한결같은 답변은 "아세로나 C가 중금속을

 

걸러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우리 몸 속의 중금속을 분해해준다"는 말같지도 않은 아름다운 개소리를 합니다.

 

순진한 소비자를 농락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여러가지 법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초보 암맨들은 맹목적으로 이 실험에 열광하고 따라합니다. 스폰서들도 역시 이 실험이 중금속을 걸러주는걸로

 

알고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각없는 스폰서들 같으면 초보 때의 그 황홀한 실험의 꿈에서

 

못 깨어날 경우도 있을테지만, 많은 스폰서가 이 실험의 원리,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도 있지만

 

이건 그냥 패스..

 

일단 그림부터 보구요.

 

 

  1. 유리병에 요오드 용액을 희석시킨다.

 

 2. 아세로나C 분말을 요오드 희석액에 넣는다.

 

3. 잘 흔든다.

 

 4. 요오드용액이 맑아진다. 우와~~

 

 

자, 요런 허접한 실험을 보여주며 암웨이 아세로나 C의 우수성을 자랑합니다.

 

위 그림은 동영상이 나돌고 있으니 따로 찾아보심 되겠네요. 아니, 다들 직접 보셨을테니 굳이 찾지 않아도 되겠네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위 실험은 불법입니다. 나라에서 금지하는 실험입니다. 암웨이에서도 금지하는 실험입니다. 윤리강령 위반이에요.

 

왜 금지하는 거 까지 말씀드려요? 거기까진 가지 말자구요..

 

둘 째, 불법이 아니라고 해도, 실험 자체가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건 아니란 말씀. 이 실험과 유사한 실험이 바로

 

화장지 실험 되겠습니다. 이건 담 기회에.. 궁금하신 분은 교육시리즈를 검색하면 나오니 찾아보세요.

 

비타민C와 요오드의 산화-환원의 화학반응일 뿐 이걸 보고 무슨 피를 맑게 한다는 둥, 몸 속의 중금속을 아세로나가

 

흡수해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는 둥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싶다면, 초딩학교를 다시 가서 자연책을 더 보길 권해드립니다.

 

셋 째,  이 실험의 결과과 거짓임을  안 순간, 소비자에게 이 실험이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실험이 아님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까?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인 이상 그렇게 하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솔직하게 소비자에게

 

자신이 엉터리 실험을 했으며, 이 실험이 아세로나C가 좋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밝힐 수 있는 판매원이 있다면

 

언제라도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밥 한번 거하게 쏘지요. 이 실험의 원리나 모순을 밝힐 수 있다면 그 순간 자신은

 

자랑스러운 다단계판매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유다가 예수를 하룻밤에 세번이나 부인하는 것 보다 더 심한

 

배신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의 영원한 우상인 암웨이 회사를 배신해야 하고, 자신을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준 스폰서를

 

배신해야 하고, 그동안 주위에서 말리고 충고하던 가족, 친구, 지인들,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그야말로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단계를 하면 반드시 거짓말을 해야한다고 누차 강조해드렸습니다.

 

어떤 제품을 팔면서 과대과장광고는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모든 기업이 어느 정도 선에서는 하고 있고 저 역시 장사 할 때

 

비슷한 성능의 제품과 가격이면 마진 많이 남는 제품을 팔기 위해 과장광고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비난을 면하기 위한

 

변명을 하자면, 분명히 비슷한 성능과 비슷한 가격의 제품들을 놓고 볼 때 말입니다.

 

하지만 다단계판이란게 어디 성능이나 효능을 비교할 만한 기회라도 주어집니까? 판매원에게 조차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그걸 구매(전달이라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하는 소비자에게는 얼마나 많은 정보가

 

왜곡되어 전해지겠습니까?

 

거짓말 하지 않고 다단계판매원을 할 수 있다는 분 계십니까? 본인의 그룹은 사재기도 안하고 데몬도 안하고 시스템대로

 

한다는 판매원들이 많습니다. 네. 그럴 수 있지요. 사재기 안하고 데몬 안하면 거짓말을 안할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더블엑스나 디쉬드랍스, 아세로나C를 팔면서 데몬 안하면 거짓말 안한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더블엑스를 천연이라고 하잖아요? 거짓말입니다.

 

디쉬드랍스를 친환경이나 야채, 과일 씻으라고 하잖아요? 거짓말입니다.

 

아세로나 C를 몇 알 먹으라고 합니까? 다섯알, 열알.. 거짓말입니다. 아세로나 C 1알은 하루 필요한 비타민C의 200%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 1알도 많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이걸 5알 먹으라, 5알씩 하루 세 번 먹으라, 심지어는 10알 씩 하루 세번 먹으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친 거 아닙니까? 10알 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의 2000%입니다. 그걸 세 번 먹으면 6000%..

 

이러니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겁니다. 수용성이든 지용성이든 비타민 과다섭취의 부작용 사례가 학계에 보고 되고 있고

 

무엇이든 간에 과하면 부족한만 못하다는 격언을 아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판매원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판매활동을 한다면, 누가 뭐하고 하겠습니까만, 절대로 다단계에서는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시스템 자체가 이미 정상을 교묘하게 왜곡시켜놓은 상태에서 제아무리 잘난 사람이 그 속에서

 

정상을 외쳐봐야 그 사람은 일반 사회에서나 다단개판에서나 미친 놈 밖에는 되지 못하는 겁니다.

 

똥통에는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냄새가 심해지고 몸을 더럽힐 수 있습니다.

 

그 똥통이 어디라구요? 바로 다단계.. 이렇게 말해도 그 속에서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머리끝까지 한번 푸~~~욱

 

담궜다가 한 3년을 묵혀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기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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